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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벨1) 레벨 인터뷰 : 레벨로그
우아한 테크 코스에서는 각 레벨이 끝나면 레벨에서 학습한 내용을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하는 레벨 인터뷰를 진행한다. 각 레벨에서 학습한 내용에 대한 자신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, 자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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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드백은 나를 인터뷰한 인터뷰이 3명+ 옵저버 2명 + 담당 코치 1명 이렇게 총 6명이 해준다.
내가 속한 인터뷰조는 크론조 였다. 크론이 담당 코치여서 크론조 이다.ㅎㅎ
크루들은 내 학습 측면과 말하기 측면에 초점을 맞춰 피드백을 작성해 주었고
크론은 내 답변에 초점을 맞춰 작성해 주었다.
객관적으로 나의 말하기 습관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상깊은 활동이었다.
이번 레벨 학습 측면에서 좋은 점과 부족한 점은?
인터뷰이
- 미션에 따라 레벨로그를 작성한 점이 좋았다. 기본에 대한 공부를 많이한 것 같다.
- 어떤점을 알고있는지, 어떤점을 모르고있는지 스스로 잘 알고있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. 그리고 답변할 때 질문의 의도와 원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있다고 느껴졌어요. 아쉬웠던 점은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이 정확하지 않을 때가 있다는점 입니다.
- 레벨로그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학습한 노력이 엿보였다. 꼬리 질문에 대한 답변의 정확도가 아쉬웠다.
옵저버
- 자신만의 논리로 자신있게 설명함. 당황할 수 있는 질문에도 최대한 답변하려고 노력함. 적용해보지 않은 기술에 대해서도 이미 고민한 부분을 얘기하면서 설득함.
- 자바스크립트 기본 공부를 열심히 한 것이 보임.
인터뷰, 말하기 측면에서 좋은 점과 개선할 부분은?
인터뷰이
- 모르는 부분은 솔직하게 얘기하고 아는 선에서 정리해서 얘기하는 부분이 좋았다.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기준을 세운다는 점이 좋았다. 중간에 말이 급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. 한 템포 쉬고 얘기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.
- 좋았던 점은 어떤 질문이든 최선을 다해서 아는 부분을 말하려고 하는게 보기 좋았습니다.
아쉬웠던 점은 질문에 대한 간결한 대답이 필요할 때 대답이 조금 장황해진 적이 있다는 점..? -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구별하고 솔직하게 답변했다. 답변에 대한 집중을 떨어트릴 수도 있는 비언어적 행동이 다소 있었다. 즉각적으로 답변해야 한다는 의식을 떨치면 더 좋은 대답을 할 수 있었을 것 같아서 아쉽다.
옵저버
- 어깨, 손, 고개가 많이 움직임. 딕션이 좋음. 예시와 상황을 얘기하며 설명함. 호흡과 말하기 속도가 다소 빠름. 질문 하나에 대한 답변 길이가 조금 길다.+2 열정이 느껴집니다.
- 질문에 대해 본인의 경험을 위주로 이야기를 잘 풀어나감. 이론만 얘기하는게 아니라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얘기하는 것도 이해에 좋음.
단, 두괄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더욱 좋을 것 같음.
정리:
질문의 의도를 파악 잘하자!
비언어적 행동을 줄이자!
답변을 할 때 핵심만!
코치 피드백
프로그래밍 패러다임
- 명령형의 장점?
- 개발자가 직접 볼 수 있고 흐름을 파악하기 용이
- 가독성 면에서 조금 떨어진다
- 알고리즘 자체를 읽고 해석을 해야지만 어떤 거를 위한 작동 알고리즘인지 알 수 있음
- 명령형 알고리즘의 사례
- JS 내장함수를 사용할 수 없을 때
자동차 경주
- 비동기 처리?
- async-await, promise를 학습하였음
- 프리코스는 콜백 사용
- MVC 패턴 접했음
- Promise가 왜 등장했는지?
- 사용하는 순간 족므은 더 가독성이 좋아졌다.
- 콜백 지옥은 함수 아래에서 함수를 호출하고.. 흐름을 읽는 것이 어려웠다.
-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대한 이해가 좀더 필요해 보임
- 콜스택
- 큐 우선순위
타입스크립트
- type, interface
- 타입을 위주로
- 프로젝트에서 서비스를 만들지 않는 이상 현재 단계의 레벨 미션에서는 타입에 대해서 선언 병합이 되는 것은 어색하기 때문
- 자신이 type, interface가 사용하는 기준
- 타입을 위주로
스코프
- 스코프 정의
- 스코프 종류
- 호이스팅과 연계하여 설명
피드백
- 몰입감, 딕션, 제스처, 성량, 자신감 제일 좋았음
- 그런데 말이 너무 빨라서 이해하기 힘들었다.
- 예시가 너무 복잡해서 중간에 이해가 힘들어졌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