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벨 2 페이먼츠 회고

지금까지 학습한 키워드 중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고, 어떻게 해결하였나요?

• 리액트 훅이 어려웠습니다
• useState나 useEffect 같은 간단한 훅을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었는데 useMemo나 useCallback, useReduce 와 같이 최적화와 관련된 훅들을 언제 사용하고 언제 사용하면 안되는지 아예 공부하지 못했다. 해결? 그냥 사용안하고 공부안함… 혼자 적용해보면 좋았을텐데 그정도 노력도 안했다ㅋㅋㅎ

미션을 진행하면서 가장 큰 성장을 경험한 순간은 언제였나요?

• step1 리뷰 제출하고 기능 구현 보충할 때 성장한 것을 알아챈 것 같습니다.
• 돌아가는(반은 안돌아가는)쓰레기 코드를 만들었는데 리뷰요청 보내고 부족한 기능을 다시 구현하고, 그것을 좀 더 가독성 높게 분리하고 리팩터링하면서 커스텀 훅도 적용했습니다. 그러면서 재사용성을 생각하며input 컴포넌트도 다시 만들었는데 그러면서 내가 많이 성장하긴 했구나라고 느꼈습니다.

앞으로의 학습에서 어떤 부분을 더 집중해서 학습하고 싶나요?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?

• 기술이요!
• 다양한 API를 경험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. 물론 제가 의지가 약해서 할진 모르지만.. 디테일 한 것도 결국 실력이 뒷받침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 적재적소에 api를 사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래요

리액트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인가요?

• 페이먼츠 step1 페어프로그래밍
•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했는데! 쓸모없는 토론도 하면서 고생하면서 앱을 만든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. 그때도 했는데 지금에서 못할게뭐냐 라는 생각이 들어서 두려움을 극복한 것 같습니다.

학습 도중 겪었던 어려움 중, 현재도 해결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공유해볼게요

• useRef와 모달 npm 배포전 분리할 때모달 배포할 때 나는 이미지 버튼 하나하나에 closemodal과 changeCompany 두개가 있어야하는데 closeModal은 모달의 함수라 그 이미지 버튼에게 쪼개서 넣어주고 싶음 근데 그게 안댐 ㅋㅎ
• useRef사용할 때 똑똑하게 ref 내려주는 거나,, 아니면 다음으로 focus 줄 때 하나하나 지정하지 않고 for로 돌리는 방법은 없나?

1. 지금까지의 리액트 학습 과정에서 가장 큰 도전이었던 부분은 무엇이었고,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접근 방식이 유용했었나요?

• input 컴포넌트의 재사용성 높이기
• 공통되는 부분을 먼저 뽑아서 가장 가벼운 컴포넌트를 만들었다. 후에 그 컴포넌트를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도록 여러가지를 검색해서 만듦

1. 남은 레벨2 기간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 1가지를 최대한 구체적인 장면으로 작성해주세요

• react의 여러 내장 API들을 적합하게 사용하기
• 훅들을 언제 어떤 것을 사용하는지 판단 내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. 그리고 피그마만 있을 때 어디까지 하나의 컴포넌트로 묶어서 구현할지 판단할 수 있으면 좋겠다. 지금은 몽땅 다 만들고 하나하나 분리하는데, 레벨2가 끝나면 적절하게 하나의 컴포넌트로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. 또한 컴포넌트 하나하나 독립적으로 생각하며 구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.

useMemo와 useCalback을 사용하고 싶은데 언제 어떤식으로 사용해야 좋을지 모르겠다. 지금은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건가?